오타니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X MLB, 콜라보 영상 공개! (지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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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판 (애니멕스)

 
 
 
"귀멸의 칼날"과 MLB 콜라보 결정, 영상 공개로 오타니 쇼헤이 선수 등 등장!
 
ufotable 제작으로 개막전 경기 연출에도 사용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새로운 정보가 발표되어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MLB Tokyo Series presented by Guggenheim" 개최를 기념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 ufotable이 "귀멸의 칼날"과 MLB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하고, 콜라보 상품을 주문 생산으로 판매한다.
 
"MLB Tokyo Series presented by Guggenheim"과의 특별 콜라보레이션 영상에서는 "귀멸의 칼날"에서도 큰 주제 중 하나인 "생각의 계승"을 일본 야구사라는 관점에서 그린 특별 영상이다.
 

 
개막전 출전이 기대되는 시카고 컵스의 이마나가 쇼타 선수, 스즈키 세이야 선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 등 일본인 선수 5명이 등장하는 "MLB Tokyo Series"의 결정체로 표현하고 있다.
 
이 영상은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프리시즌 게임과 개막전의 경기 연출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MLB Tokyo Series 기간 중에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MLB의 콜라보 상품을 주문 생산으로 판매하기로 결정되었다.
 
 

 

 

"귀멸의 칼날"은..

2016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단행본 누적 1억 5천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다이쇼 시대의 인간을 잡아먹는 귀신이 사는 세계를 배경으로, 가족을 귀신(오니)에게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오니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여 탄지로의 여정을 그리는 이야기이다.